앞발을 구르고 있는 말 문양으로 장식된 분청토 토기 사각화분입니다. 유약처리를 생략하여 테라코타의 느낌을 살려 녹색의 화초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 햇살이 쏟아지는 봄의 창가에 연둣빛 머금은 이파리와 함께 놓아보세요. 아담한 크기의 화초와 더욱 잘 어울립니다.
WRITTEN BY
- 지은그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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